아주아주 더운 여름날의 4명 지인들과 정말 코로나로 인해 못갔던 여행을 죽변해안으로 잡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바다위 스카이레일은  깨끗한 바다와 확트인 동해바다를 시원하게 봤으며, 점심으로 해물칼국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협곡열차는 시원한 계곡과. 산타마을을 통과하면서 겨울과 또 다른 계절의 매력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산타마을은 겨울만 생각했는데 여름 또한 새롭게 느껴지면서 즐거운 여행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협곡열차는 일반열차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기차밖의 풍경을 보면서 이야기 할수 잇고 했서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가이드 최진수님의 조리있는 설명과 친절한 가이드,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띄우면서 사진도 여러군데 찍어주시고. 즐거운 여행에 보탬이 되엇습니다.

저녁 또한 맛나게 먹으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서 여건이 되면 다시 또 가고 싶습ㄴ다... 

전라도 쪽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