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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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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경 오미차축제 기차여행을 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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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 공개 |
태풍 타파가 올라오는 가운데 다행히 취소되지 않아 가까운 지인들과의 여행에 새벽부터 기분이 룰랄라 였네요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이라는 창에 씌여진 글귀가 있는 기차를 타보니 어릴적 수학여행을 온듯한 설렘을 가졌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준 찰밥도 좋았고 고즈넉한 고찰인 김룡사를 들렀을땐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초를 절에 시주를 드리면서 기도도 했습니다
비오는 사찰은 깨끗하게 더 느껴지면서 정화가 되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다만... 저는 부산근교에 살지만 결혼전까지는 대구사람입니다 저조차도 나이 지긋하신 해설사님의 편파적이고 개인적인 해석으로 전주지스님의 친일에 대한 해석이나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신격에 가까운 얘기는 화가 나더군요 연세가 있으신 해설사분이라 그 자리에 따지게 되면 여행의 분위기가 안좋을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좀 더 여러사람(여러지역)에서 오신 여행객들에 대한 배려를 가지시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는 해설가님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 좋았지만 그 부분이 제일 기분이 찝찝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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