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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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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1월2일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 여행후기 |
이메일 | pdh1851@naver.com |
공개여부 | 공개 |
![]() ![]() ![]() ![]()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토요일인 11월02일에 저는 어머니와 함께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경북나드리열차 예천편도 다녀와봤고 문경편도 다녀와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몇개월전에 우연히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이 제 눈에 들어왔는데 출발확정이 뜨질 않아 언제한번 상주에 가볼까? 고민하던 찰나 11월02일에 출발확정이 떠서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 여행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당일 아침 저는 08시35분경에 동대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하기 전 이 날 가이드님이셨던 정진실 가이드님의 연락을 먼저 받았습니다! 가이드님과 동대구역 여행센터 앞에서 미팅을 한 후 경북나드리열차에 탑승하였습니다..^^ 경북나드리열차는 1~2호차는 일반칸, 3호차는 통기타공연 및 색소폰공연이 있는 이벤트실, 4호차는 가족 및 4인동반 객실 입니다. 또한 열차 내에서는 사연도 보낼 수 있고 뽑기, 가로세로 퀴즈 등 다양한 게임도 있고 상품도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기차여행을 제법 다녀본 저도 경북나드리열차는 아주 추천합니다! 제가 탄 열차는 09시10분에 동대구역을 출발하였으며 출발 이후 가이드님께서는 아침식사로 영양찰밥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조은여행사 통해 여행을 떠나면 영양찰밥을 나눠주는데 이 찰밥이 상당히 맛이 있습니다 ㅎㅎ 열차타고 이동하면서 라디오사연도 보내보고 가로세로 퀴즈 및 뽑기도 해보았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이 열차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고 어머니와 함께 이야기 나누다보니 벌써 상주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상주역에 10시47분에 도착 후 연계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이 날 부산에서 오신 장애인분들과 보호자분까지 해서 총 26명, 저와 어머니 2명, 가이드님, 해설사님까지해서 총 30명이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버스는 10시58분에 출발하였으며 이 날 해설사님으로는 "김숙자 해설사님"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상주는 삼백의 고자이라고도 불리며 크리스마스 전후로 햇곶감을 먹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첫 일정인 승곡마을로 이동하면서 "승곡마을은 풍양 조씨 집성촌 마을입니다. 또한 상주에는 하늘아래 첫 감나무가 있습니다" 등의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상주역 출발한지 11분만인 11시09분에 상주승곡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승곡마을에 도착하니 잘 익은 사과나무가 엄청 많이 보였습니다. 이 곳에서는 "곶감강정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승곡마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본다면 승곡마을은 경상북도 상주군 낙동면 승곡리에 있습니다. 2018년 팜스테이 등급평가 최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식생활 우수체험 공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곳에서는 당도 높은 상주곶감으로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곶감강정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강정이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 어른들까지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강정체험 담당하시는 분의 설명을 듣고 강정만들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강정을 만든 후 그 자리에서 몇 개 맛 보셔도 되고 포장도 가능하니 포장하셔서 열차안에서나 버스타고 이동중에 그리고 집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날 같이 온 장애인분들도 강정체험할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할만한 체험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정만들기 체험이 끝난 후 바로 승곡마을 내 "너울가지" 라는 건물에서 "올고진 정식"을 먹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울고진 정식" 이라고 적혀있던데 울고진 정식이 아닌 올고진 정식이 맞습니다..^^ 올고진 정식은 승곡시골밥상이라고도 불립니다. 승곡체험마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대표 음식으로써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 재료에 승곡리 부녀회 어머니들의 손맛을 더해서 만든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밥상 입니다. 반찬이나 국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하나 아쉬웠던 점이 밥이 뜸이 덜 들었는지 밥알이 조금 날라다닌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맛잇게 먹은 후 12시53분경에 승곡마을을 출발하여 상주국제승마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승곡마을 출발한지 약 26분만인 13시19분에 승마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승마도 체험해보고 말 먹이 체험도 해보는 시간입니다! 저도 키가 190이 넘고 체격이 커서 말을 탈 수 있기는 한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말을 타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말은 처음 타봤는데 생각외로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이후 말 먹이 체험도 하였는데 말 먹이 체험하기 전 주의사항을 먼저 듣고 먹이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한 후 말을 쓰다듬어 주거나 먹이를 주면 물리지 않는 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말 먹이 체험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말 먹이 체험이 끝난 후 14시29분에 승마장을 출발하여 2분만인 14시31분에 경천대에 하차하였습니다..^^ 승마장과 경천대가 너무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ㅎㅎ 경천대는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아름답기로 첫 번째에 꼽히는 곳입니다. 경천대의 옛 이름은 "자천대" 인데 "하늘이 스스로 만든 아름다운 곳" 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경천대는 우담 채득기가 고향으로 낙향한 뒤 이 곳의 풍경에 반하여 작은 정자를 짓고 머물면서 경천대라 지었다고 합니다. 경천대에서 구경 후 무우정도 둘러보고 낙동강의 멋진경치도 제대로 바라보았습니다..^^ 경천대에서 멋진 경치를 바라본 후 푼툰보트를 타러 선착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선착장 내려가는 길에 MBC 특별기획드라마 "상도" 드라마 촬영장도 보였습니다! 촬영장을 지나 푼툰보트를 탑승하였는데 안전을 위해 8명씩 탑승하였습니다.푼툰보트를 타고 경천대와 낙동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멋진경치를 즐겨보았습니다..^^ 상주 자전거다리와 자전거박물관도 보이고 경천섬도 보았습니다! 약 1시간정도 보트를 탄 후 상주보 오토캠핑장 쪽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버스는 16시14분경에 상주보 오토캠핑장을 출발하여 출발5분만인 16시19분에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에 하차하였습니다. 이 곳은 체험학습실, 기획전시실, 전시시청각실 등 2개의 전시실이 있으며 지구 전체의 한반도 및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전시물 5,000여점과 체험형 전시물, 살아있는 생물을 비치하여 자생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 입니다..^^ 해설사님께서는 1시간이상 구경해야 된다고 하였지만 26명의 장애인과 부모님들이 너무 긴 시간 구경하는건 별로다 라고 이야기 하셔서 17시까지만 구경하는 것으로 시간조율을 하였습니다. 버스에 하차하여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을 보았는데 진짜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보면 1시간정도는 봐야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낙동강 생물자원관을 구경 후 17시에 출발하여 출발한지 1분만인 17시01분에 경천섬에 하차하였습니다. 버스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상당히 짧은데 짧은 이유가 경천대부터 푼툰보트 탑승이후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천섬까지가 "경천대 관광단지" 이기에 이동시간이 짧습니다..^^ 17시01분에 하차하여 17시20분까지 경천섬을 간단히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천섬을 가기위해 다리를 건너니 낙동강을 배경으로 멋진 일몰이 보여 바로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경천섬에서도 사진을 찍고 간단하게 둘러본 후 17시20분에 버스는 경천섬을 출발하였습니다.
경천섬 출발 한지 10분만인 17시30분경에 상주곶감유통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에서는 약 15분간의 쇼핑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기 전 상주곶감유통센터에 방문하여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주는 곶감이 유명합니다. 이 곳은 곶감엿, 곶감약과, 곶감, 곶감동동주, 배즙, 오디즙, 황태채 등도 판매를 합니다..^^ 이 날 곶감을 구매하실 경우 10% 할인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17시45분에 상주곶감유통센터를 출발하여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식당까지는 약 8분정도 소요된 17시53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식당은 상주농가맛집인 "두락" 이라는 뽕잎요리 전문식당인데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뽕잎밥상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이 곳은 신기한게 밥물이 달랐다는 점 입니다. 남자는 삼지구엽초 달인 물로 밥을 하고 여자는 당귀를 달인 물로 밥을 짓는다고 하였습니다. 실제 메뉴판에 보면 남자밥, 여자밥이 있습니다! 뽕잎밥, 청국장, 제육볶음, 오디잡채, 곶감무침, 텃밭채소샐러드, 뽕잎나물, 녹두해독전, 후식으로 식혜까지 나옵니다. 모두 다 맛있었지만 저는 오디잡채와 곶감무침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약선설계사이자 뽕잎을 활용한 특화약선 개인전 최우수상을 받으신 남금숙 대표님께서 직접 요리해주시니 맛도 있고 몸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식사를 약 1시간정도 한 후 18시52분경에 두락 식당을 출발하였습니다. 식당 출발 후 해설사님께서 "상주 함창 공갈못에" 라는 노래도 불러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식당 출발한지 11분만인 19시03분에 상주역에 하차하였으며 19시34분경에 상주역을 출발하여 동대구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동대구에는 6분지연된 21시13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동대구역에 무사히 도착함을 끝으로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도 종료되었습니다!
이 날 가이드님으로 수고해주셨던 참조은여행사 정진실 가이드님, 상주문화관광해설사 김숙자 해설사님, 운전으로 수고해주신 효성관광 기사님까지 모두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하면서도 좀 더 특별하게 여행을 떠나보고싶다면 곶감강정만들기 체험, 승마체험 및 말 먹이주기, 푼툰보트체험, 맛있는 올고진정식 식사와 건강한 뽕잎밥상 저녁식사까지 모두 즐기고 맛 볼 수 있는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을 추천드립니다! 긴 글 잘 읽어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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