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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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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백산눈꽃축제 &분천산타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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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 공개 |
![]() ![]() ![]() ![]() 부산에서 출발하는 태백산 눈꽃축제 협곡열차 분천산타마을을 이동하는 여행상품을 마쳤습니다. 초등학생 아이4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여러가지 코스와 상품들을 비교하다가 고심끝에 골랐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 만족이었습니다.
부산에서 눈구경하기 힘든 저희아이들은 이쁘게 조각된 눈조각에 심취했구요 눈썰매며 얼음썰매며 더 타겠다고 난리었습니다. 썰매마다 안전요원들이 비치되어 관리해주신 덕에 저희는 관람억 집중했네요~^^ 연탄불에 쥐포며 추억의 먹거리도 구워먹고 즐거운경험이었어요
두번째로 이동한 협곡열차는 전에 한번 경험한적이있어서 제가 지인들에게 무조건 강추하던 코스였는데요. 겨울의 강원도 풍경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오지를 구비구비 도는 협곡열차는 정말 우와~소리만 절로 나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예전에는 양원역에서 먹거리를 팔았는데 지금은 승부역으로 옮겼더군요. ?잔 막걸리가 넘 먹고싶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없었어요ㅜㅜ
협곡열차를 타고 마지막으로 이동한곳은 분천역산타마을인데요 잘 꾸며진산타 조형물에 여기저기 사진찍기정신없었습니다. 덕분에 이쁜사진 많이 남겼네요
참.. 그리고 기대 안했던 식사... 삼식 포함에 이가격이니 기대안했습니다. 주전부리로 때워야지 않을까했는데 아침에 나눠주시는 찰밥 따뜻하고 넘 맛났구요. 점심은 곤드레나물밥과 된장찌개 나물안먹는 저희 아이들도 한그릇 뚝딱했네요. 저녁은 안동간고등어와 찜닭. 반찬도 다 맛있고 고등어 엄청크고 실한아이 나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지가서 풀푸 날리는 쌀밥먹음 저절로 짜증나는데 식사 정말 괜찮았습니다. 저녁에 저희1학년 딸이 밥한공기 뚝딱하고 두공기째 먹는거보고 깜놀했어요.~^^
사실 어른들이 너무 많아서 가족여행으로 부적절하지 않을까 고민되었는데요. 버스만차임에도 가족같은 분위기에 아이들배려해주시는 분위기에 도리어 감사했습니다. 좀더 나이들면 친구들과 와도 또 재미나겠더라구요 석민정가이드님 너무 센스있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이동중간 중간 게임도 해서 강원도 특산품 선물도 주시고, 곧 저희 작은아이 생일이라고 선물까지 챙겨주셨어요ㅜㅜ. 그리고 빨간버스 기사님 친절하시고 깨끗한 버스상태 무척 만족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이번여행 넘 즐거웠구요. 이동수단이나 먹거리 고민 털어놓고 가벼운마음으로 여행에만 집중한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추억남기고 다음여행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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