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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absmiddle주)참조은여행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자 이영애
    제목 좋은사람들과
    이메일 @
    공개여부 비공개




    좋은날, 좋은사람들과 속리산 법주사 기차여행을 따났다.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기차를 타게 되어 설레는 맘을 안고 경산역에서 기차에 몸을 싣고 칙~칙~폭~폭출발!

    동대구역에서 정태영 가이드님을 만나 하루일정 계획과 듣고 영동역으로 향하였다. 영동역에 도착하니 연계버스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부산,경산,동대구,서울,영등포 여러 곳에서 오셨다. 가이드님의 상세 설명을 들으면서 우린 차창밖으로 가을의 풍경을 보고 느끼는 순간 속리산에 도착하니 입구 부터 차가 많이 밀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가을경치와  단풍이 너무 곱고 예뻐 지겹지 않게 주차하게 되었다.

    단풍을 눈에 새기며 사진도 찍어가며 법주사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구경하는사람들을 보며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봅쓸 코로나 때문에 예쁘고 행복한 얼굴에는 마스크가 "옥의 티"였다. 법주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는길에 보은의 유명한 대추도 시식해보고 한봉지씩 손에 들고 먹으며,웃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버스를 타고 영동역으로 와서 각자 기차시간에 마춰 집으로 향했다. 우리팀은 "경산" 다행히 가이드님과 같은 열차를 이용하여 되어 기차대합실에서 정태영 가이드님과 좋은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읏때 열차가 도착하여 행복했던 시간마큼 피곤한 몸을 열차에 마겼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여행을 하게 되어 감사하며,시월의 마지막날을 행복하게 보내게 되어 너무 좋았다.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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