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해변 모노레일열차 관광을 노년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닷가에 설치한 4인승 레일 열차는 해변관광을 시원하게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의 협곡열차 관광은 참조은 여행사로 몇번 경험했지만 이번 여름경치는 농부들이 경작하는 다양한 농작 물들 성장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헛 제사밥의 식사는 본 고장의 식당에서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안동지역 제사상에 많이 준비하는 다양한 음식과 안동식혜의 특유한 맛까지 경험하여 대단히 좋았어 식단홍보사진을 올립니다. 헛 제사밥을 먹으려 다음 절기에 다시 만나려 가면 합니다. 고유한 지역음식을 준비한 여행사가 고마웠습니다. 아쉬운 점은 본 여행코스에서 의미가 약한 구문소보다는 낙동강과 한강의 발원지인 황지못을 볼 수 있게 하면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