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무섬마을 체험할 때 처음 보게 된것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초가집 지붕을 만드는 것을 처음 보게되었고, 장독대를 집에서 TV가 아닌 직접 본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분천 산타마을은 그야말로 폴란드에 버금가는 산타의 마을이었습니다. 생각이 나는 것은 산타 마을 우체국에서 사진을 찍고 V-train협곡열차를 탑승하여 찍은것이 생각납니다. 또한 아름다운 경치와 잠시 멈추어 맛있는 것을 먹은것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백룡의 관한 구문소의 전설은 사실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강과 바위의 경치는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정말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